내 집 담보 생활안정자금 대출, 1억 한도 정리
집을 사는 게 아니라, 이미 가진 집을 담보로 생활비나 사업 자금 등을 빌리는 대출을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이라고 해요. 한도와 조건을 정리했어요.
수도권·규제지역은 최대 1억원
수도권과 규제지역에 있는 집을 담보로 하는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1주택자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집값이 높아서 LTV로는 더 나오더라도 1억원을 넘을 수 없어요.
2주택 이상이면 받을 수 없어요
수도권·규제지역에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세대는 그 집들을 담보로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어요.
지방은 금융회사가 정해요
지방에 있는 집을 담보로 하는 경우에는 정부가 정한 금액 상한 없이, 금융회사가 자체 기준으로 한도를 정해요. 그래서 은행마다 한도가 다를 수 있어요.
LTV와 DSR도 함께 적용돼요
- LTV: 집값에 LTV를 곱한 금액에서 이미 받은 대출 잔액과 방공제를 빼고 남는 만큼만 추가로 빌릴 수 있어요.
- DSR: 기존 대출과 새 대출의 1년 상환액을 합쳐서 소득 대비 비율을 따져요.
예시: 서울 규제지역의 12억원 아파트에 남은 대출이 2억원이라면, LTV 40%로 4억 8,000만원에서 남은 대출 2억원과 방공제 5,500만원을 빼고 약 2억 2,500만원이 남아요. 하지만 생활안정자금 상한이 1억원이라 실제 한도는 최대 1억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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