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변동·혼합·주기형 금리, 무엇을 고를까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리 유형을 고르라고 하면 많이들 고민하세요. 네 가지 유형의 차이와, 요즘 특히 중요해진 대출 한도와의 관계까지 정리했어요.
| 유형 | 금리가 바뀌는 방식 | 스트레스 DSR 가산금리 |
|---|---|---|
| 변동형 | 보통 6개월마다 기준금리에 따라 바뀜 | 모두 반영 |
| 혼합형 | 처음 몇 년(예: 5년)은 고정, 그 뒤 변동 | 일부만 반영 |
| 주기형 | 정해진 주기(예: 5년)마다 금리를 다시 정함 | 일부만 반영 |
| 고정형 | 만기까지 같은 금리 | 반영하지 않음 |
변동형
시장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지만, 오르면 이자 부담도 커져요. 스트레스 DSR 가산금리가 모두 붙어서 한도가 가장 적게 나와요.
혼합형과 주기형
일정 기간 금리가 고정돼서 몇 년 동안은 매달 내는 돈을 예측할 수 있어요. 가산금리가 일부만 붙어서 변동형보다 한도가 더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혼합형은 고정 기간이 끝나면 변동형으로 바뀌고, 주기형은 정해진 주기마다 그때 시장 금리로 다시 고정돼요.
고정형
만기까지 금리가 같아서 금리 변화 걱정이 없어요. 대신 처음 금리가 다른 유형보다 조금 높을 수 있어요. 가산금리가 붙지 않아 같은 소득이면 한도가 가장 많이 나와요.
어떻게 고를까
- 한도가 빠듯하다면: 고정형이나 주기형을 먼저 알아보세요. 소득이 같아도 한도가 늘어날 수 있어요.
- 몇 년 안에 갚거나 갈아탈 계획이라면: 처음 금리가 낮은 유형이 유리할 수 있어요. 다만 중도상환수수료도 함께 따져보세요.
- 매달 지출을 일정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고정 기간이 있는 유형이 마음 편해요.
같은 조건에서 금리 유형만 바꾸면 한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계산기의 "금리 유형"에서 바로 비교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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