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변동·혼합·주기형 금리, 무엇을 고를까

2026년 10월 기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리 유형을 고르라고 하면 많이들 고민하세요. 네 가지 유형의 차이와, 요즘 특히 중요해진 대출 한도와의 관계까지 정리했어요.

유형금리가 바뀌는 방식스트레스 DSR 가산금리
변동형보통 6개월마다 기준금리에 따라 바뀜모두 반영
혼합형처음 몇 년(예: 5년)은 고정, 그 뒤 변동일부만 반영
주기형정해진 주기(예: 5년)마다 금리를 다시 정함일부만 반영
고정형만기까지 같은 금리반영하지 않음

변동형

시장 금리가 내려가면 이자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지만, 오르면 이자 부담도 커져요. 스트레스 DSR 가산금리가 모두 붙어서 한도가 가장 적게 나와요.

혼합형과 주기형

일정 기간 금리가 고정돼서 몇 년 동안은 매달 내는 돈을 예측할 수 있어요. 가산금리가 일부만 붙어서 변동형보다 한도가 더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혼합형은 고정 기간이 끝나면 변동형으로 바뀌고, 주기형은 정해진 주기마다 그때 시장 금리로 다시 고정돼요.

고정형

만기까지 금리가 같아서 금리 변화 걱정이 없어요. 대신 처음 금리가 다른 유형보다 조금 높을 수 있어요. 가산금리가 붙지 않아 같은 소득이면 한도가 가장 많이 나와요.

어떻게 고를까

같은 조건에서 금리 유형만 바꾸면 한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계산기의 "금리 유형"에서 바로 비교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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